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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7.31 11:05
직원들과 차이코프스키를 들으며 즐거운 시간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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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7월 16일 성남아트센터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한 1년 전에 김남윤 감독님께서 클래식을 어렵게 생각하지 말고 딱 6번만 연주회 참석하면 귀가 뚫린다고 하긴 말씀이 생각납니다.
W필도 몇 번 참가하고, 또 차에서 운전할 때 모짜르트, 쇼팽, 차이코프스키, 라흐마니노프 등 여러 음악을 접하면서 클래식에 심취하게 되었고 그 맛을 알게 되었습니다.
음악과 작곡가가 매칭이 되면서 그 재미가 더해 가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번 7월 16일에는 저희 사무실 직원 10명이 참석하기로 사전에 계획을 세우고 차이코프스키와 쇼팽의 음악을 미리 공부하고 듣고 하면서 같이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당일날 김남윤 감독님의 친절한 설명을 들으며 더욱 재미있는 연주회 참가가 되었습니다.
연주회가 끝나고 감독님과 같이 사진도 찍으면서 더욱 의미있는 시간을 보내게 되었습니다. 앞으로 우리 직원들과 계속적인 참석을 약속하고 틈틈히 악기공부와 음악감상을 즐기면서 삶의 기쁨을 즐겨 볼까 합니다.
W필 화이팅!! 김남윤 감독님 화이팅!! 김덕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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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원들의 감성을 높이시는 지점장님 짱이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