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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9.15 02:07

온몸이 흔들리고

조회 수 885 추천 수 0 댓글 0

 

삶의 고통과

 

삶의 고통과

쾌락을 열망하며,

새로운 변화와

싸움을 준비하며,

모험에 대한 욕망은

그대로 둔 채 빠져 나온다.

 

삶의 고통과

쾌락을 열망하며,

새로운 변화와

싸움을 준비하며,

모험에 대한 욕망은

그대로 둔 채 빠져 나온다.

 

온갖 방랑 욕에 휩싸인

여행길에서 다시 돌아온다.

 

그래서 아주 먼

회귀선까지 나가보지만

결국 발견하는 건 나 자신일 뿐.

 

폭풍우 일 때마다

온몸이 흔들리고

작은 입김에도 상처받고

마음이 동요된다.

 

난 파도이고,

흔들리는 조각배다.

 

나의 속성은 고요가 아니며,

혹성의 궤도 또한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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