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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9.04 20:49

이리도 마음 저리는

조회 수 1260 추천 수 0 댓글 0

 

만나고 싶을 때

 

따뜻한 손

내밀 것 같은 그대여,

그대는 지금

어디 있습니까?

어디있기에 이토록

더디 옵니까?

 

보고 싶을 때

볼 수 없기에

그대는 정녕

내게 아픔입니다.

금방이라도 내게 다가와

 

만나고 싶을 때

언제라도 만날 수 있다면,

보고싶을 때 언제라도

볼 수 있다면,

이리도 마음 저리는

일은 없을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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