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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수 12685 추천 수 0 댓글 1

오늘 아침 상큼한 클래식의 산책 같은 강의 감사합니다. 선생님의 클래식에 대한 애정어린 노력 덕분에 저도 클래식 매니아가 될 것 같습니다.  선생님의 강의를 듣던 중 우리나라 클래식 수준이 외국보다 낮아 심지어 영화음악도 외국에서 한다고 해서 깜짝 놀랐습니다. 어려서부터 클래식보다 대중가요와 민요에 귀가 익숙한 우리들이기에 클래식에 문외한임은 인정합니다.

그러나 우리나라에도 세계적인 지휘자 (정명훈, 금난새, 김남윤 등)나 유명한 음악가가 많이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또한 각 시향이나 오케스트라의 지휘자와 단원들의 프로필을 보면 세계 유수의 콩쿨에서 수상 경력들이 화려합니다. 어려서부터 남다른 재능과 노력으로 유학 등으로 무장한 우수한 재원들을 통합하여 만들어진 우리의 오케스트라가 수준이나 음악성이 낮다고 하니 참 아이러니합니다. 공연장도 예술의 전당 등은 세계적인 수준이라는데, 지휘자가 문제라면 유명한 지휘자를 영입하면 되고, 단원이 문제면 국제 콩쿨 입상자만 인재로 통합하여 거대한 오케스트라를 만들면 되지 않습니까? 세계에서 인정받는 재원들이 많은데 왜 15년이나 뒤지는지 궁금합니다. 바쁘시더라도 자세한 설명 부탁합니다. 건강하세요

  • ?
    김남윤 2011.07.22 21:40

    미처 보지못해 답이 늦었습니다/

    우리나라는 시립교향악단이 20여개가 되지만 지휘자 임기가 2-3년이고 연임이 한번하는 경우도 드믈니 훌륭한 지휘자가 있더라도 시간이 부족하고   외국의 유명오케스트라는 주 3-5회 연주를 하지만 우리 시향들은 대부분 월3회 정도이니

    연습을 많이 안해 실력이 늘지않고  유학을 하고 콩클 입상해도 오케스트라 입단 시기를 놓치면 나이들면  입단이 안되지요. 오케스트라는 하루아침에 만들어 지지 않지요. 그나마 서울시향이  정명훈씨에게 전권을 주어 5년간 하면서 가능성을 보이고 있습니다. 좋은 지휘자,단원, 시간이 필요한데 아직 그런 기회가 거의 없었지요.  더 질문 주셔도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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