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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수 19372 추천 수 0 댓글 1

어제 있었던 태백 공연을 보았습니다.

정말이지 기대라고는 전혀 안하고 갔었는데...

서곡을 들을 때부터 뭔가 다르구나 싶었습니다.

 

태백에 오는 대부분의 오케스트라는 거의 몇 번은 들어봤을 듯한 곡들을 연주합니다.

그나물에 그밥처럼 별 감흥 없었는데 오페라 박쥐의 서곡은 현장에서 처음으로 들어봤습니다.

처음부터 몰입을 하기 시작하니까 끝까지 좋더라고요. ^^

 

귀에 익은 시네마 천국이 연주되는데 왜 그렇게 눈물이 나던지요.

옆 사람에게 방해될까 연주하는데 방해될까 주르륵 흘리다 끝나고 닦느라 혼났네요. ㅎㅎ

 

끝나고 나오면서 태백문화예술회관 관계자분께 지난달 공연보다 훨씬 좋았다고 엄지 척 하고 나왔습니다.

태백산 정기를 아침부터 받고 오셨다고 하셔서 시민들의 호응도도 높았던 것 같고요.

다음에는 조금 덜 추울 때 오세요. ㅎㅎㅎ

 

추운 겨울 따뜻한 위로를 해주셔서 너무 감사드립니다.

  • ?
    nykim 2013.02.18 09:57
    댭글이 늦어 죄송합니다. 이젠 어딜가나 수준 높은 관객들이 계서 긴장되고 감사합니다.
    자주 뵙기 바라는 마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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