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연보도자료

[뉴스문화] 백주영의 베토벤, 그림과 만나는 ‘전람회의 그림’

관리자
2026-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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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필하모닉오케스트라, 3월 30일 롯데콘서트홀서 ‘PROMENADE’ 개최  

W필하모닉오케스트라
W필하모닉오케스트라


‘산책’이라는 주제로 베토벤과 무소르그스키를 잇는 특별한 무대


W필하모닉오케스트라가 오는 3월 30일(월) 오후 7시 30분, 롯데콘서트홀에서 ‘PROMENADE’를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산책’이라는 주제 아래, 베토벤과 무소르그스키의 대표작을 한 무대에 담아내는 특별한 기획이다. 베토벤은 평소 산책으로 잘 알려진 작곡가이며, 무소르그스키는 화가 빅토르 하르트만의 유작 전시회를 본 뒤 받은 인상을 바탕으로 《전람회의 그림》을 남겼다. 이번 무대는 이처럼 서로 다른 방식으로 탄생한 두 작품을 공통의 이미지로 연결해 선보인다.


지휘는 W필하모닉오케스트라 음악감독 김남윤이 맡으며, 협연에는 바이올리니스트 백주영이 함께한다.


김남윤은 깊이 있는 해석과 폭넓은 통솔력으로 오케스트라와 관중을 압도하는 저력을 가진 지휘자로 평가받고 있다. 시카고 아카데믹 챔버 오케스트라 상임지휘자 역임 후 1998년부터 뉴저지 필하모닉 오케스트라의 음악감독 겸 상임지휘자를 맡아 매년 카네기홀에서의 정기연주회 등을 통해 많은 활동을 하던 중 2007년 한국의 7개 도시 순회연주를 성공리에 마치고 2008년 귀국하여 W필하모닉오케스트라를 창단하였다.


W필하모닉오케스트라는 뛰어난 연주력과 해석으로 ‘클래식의 대중화’를 이끌어가고 있으며, ‘음악이 멈추지 않는 세상’을 만들기 위해 다양한 연주 활동을 하고 있다. 정통 클래식 레퍼토리와 대중 친화적 프로그램을 병행하며 관객층을 넓혀 왔으며, 특히 교육형 콘서트와 기획 공연을 통해 클래식 음악의 저변 확대에 힘쓰고 있다. 2026년에는 국립중앙박물관 등 다양한 공간으로 무대를 넓히며 클래식 음악의 문화적 저변 확대를 위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그의 탁월한 해석과 지휘로 W필하모닉오케스트라는 가장 많은 교향곡 시리즈를 연주하고 있으며, 최고 수준의 연주력을 발휘하고 있다.


1부에서는 베토벤의 《바이올린 협주곡 D장조, Op.61》이 연주된다. 베토벤이 남긴 유일한 바이올린 협주곡으로, 고전적 균형미와 서정성, 장대한 구조를 함께 지닌 작품이다. 이번 공연에서는 서울대학교 음악대학 교수이자 바이올리니스트 백주영이 협연으로 섬세하고 깊이 있는 해석으로 작품의 아름다움을 전할 예정이다.


2부에서는 무소르그스키의 《전람회의 그림》이 라벨 편곡 버전으로 연주된다. 특히 이번 공연에서는 작품의 배경이 된 하르트만의 그림을 영상으로 함께 선보여, 관객이 음악과 이미지를 동시에 감상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이를 통해 무소르그스키가 그림에서 받은 인상과 작품의 흐름을 더욱 생생하게 느낄 수 있다.


이번 공연은 익숙한 명곡을 단순히 나열하는 데 그치지 않고, 음악과 미술이 만나는 감상 방식을 무대 위에 구현했다는 점이 특징이다. 베토벤의 대표 협주곡과 무소르그스키의 《전람회의 그림》을 ‘산책’이라는 주제로 엮어, 관객에게 보다 선명하고 입체적인 예술 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다.


‘산책’은 관객이 마치 음악 속을 걸어가듯 오케스트라의 구성과 악기의 특징, 작품의 배경 등을 자연스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된 공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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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필하모닉오케스트라 포스터


W필하모닉오케스트라가 만들어낼 선율의 길 위에서, 관객은 잠시 일상에서 벗어나 자신의 내면을 산책하게 될 것이다.


자세한 내용은 W필하모닉오케스트라 공식 홈페이지(www.wphil.kr)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티켓예매는 롯데콘서트홀 홈페이지와 W필하모닉오케스트라 사무국에서 가능하다. 공연문의 : W필하모닉오케스트라 02-3442-42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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